예배 · 찬양

예배모범

성경은 어떤 책인가?
  • 하나님의 영감(靈感)으로 된 책으로 우리의 삶과 신앙의 유일한 표준
  • 인간의 삶의 교과서이자 속죄의 길과 영원에로 인도하는 유일한 지침서
  •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 책
  • 성도의 경건한 삶을 가능케 하는 영(靈)의 양식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는 책
  • 성도들에게 빛을 비추어 바른 길을 가게 하는 인도자
  • 진리의 핵심이요, 책중의 책!
성경은 어떻게 읽나?
  •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믿는 믿음이 최우선 !
  •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갈망하는 열심으로 !
  • 거룩한 마음과 기대하는 정성으로 !
  • 의문사항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교역자의 지도를 받도록 함 !
  •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소리내어 !
  • 성경 말씀을 생활속에서 늘 실천해 가며 읽는다 !
  • 기도하며 읽고, 읽으면서 기도 !
성경에 대한 위인들의 고백
성경중의 위인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너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 28장 1절, 하나님의 사람 모세)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열왕기상 2장 2절~3절, 성군 다윗의 유언)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사야 34장 16절, 선지자 이사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장 29절, 선지자 예레미야)

먼저 알 것은 경의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1장 20절~21절, 사도 베드로)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장 30절~31절, 사도 요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사도 바울)

성경중의 위인들

나는 지금까지 성서를 100번 통독했다. 그 때마다 성서가 항상 새 책인 것 처럼 느껴졌고 기쁨을 더 해 주었다. 매일같이 계속해서 열심히 성서를 볼 때 나는 큰 축복을 받았다. 성경에 몰두하는 시간이 적을 때는 그날을 잃어버리는 것 같았다. (죠지 뮐러)

나는 믿음을 간구하며 언젠가는 믿음이 내려와서 나를 번개처럼 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믿음은 오는 것 같지 않았다. 오늘 나는 로마서 10장 17절을 읽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나는 성서를 덮고 믿음을 간구했다.
나는 또 성서를 펴서 읽었다. 그후 나의 믿음은 점점 자랐다. ( D. L Moody )

나는 성서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고 믿는다. 구세주의 모든 선한 것은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된다.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

하나님과 성서를 모르고 바른 정치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 초대 대통령 죠지 워싱턴)

성서는 단순한 책이 아니다.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정복하는 능력을 가진 생명체다. (프랑스 황제 나폴레온)

성서는 인간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된다. 그 이익을 감소시키려고 하는 것은 인간에게 범죄하는 것이다. (독일 철학자 칸트)

성서에는 인간의 어떠한 것보다도 가장 확실한 진리가 있다. (영국의 과학자 뉴톤)

인간의 정신문화가 발전하고 자연과학이 엄청나게 진보하고 인간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된다 할지라도 복음을 통하여 비치는 기독교의 숭고성과 도덕적 문화를 넘어 설 수는 없다. (독일의 문호,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