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드림키즈

대상

초등 1-6학년

모임시간
  1. 댄스교실

    1~3학년 토요일 10:00 ~ 11:30

    4~6학년 토요일 11:30 ~ 13:00

  2. 밴드교실

    1-6학년 토요일 10:00 ~ 12:00

  3. 축구교실

    1-2학년 토요일 10:00 ~ 11:30

    3-4학년 토요일 11:30 ~ 13:00

교사 조직
부장 김종대 안수집사 담당교역자 추요한 전도사
총무 하기연 이진규B 최환철 안수집사 권기운 집사 권사 김선옥 윤헌영 정진순 주선미 이덕순B 조혜숙 권사 전연화 집사
교역자 추요한 이한결 이하형 김병호 전도사
강사 축구강사 : 진수빈 / 댄스강사 : 박숙희 제세진 / 밴드강사 : 김석원 박선미 박준엽
풋살장 관리팀장 하기연 안집사
교육 계획 (Dream-School(토요학교))
개설배경

2012년 주5일 근무제가 전면 실시 되었지만, 부모님의 경제활동으로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서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에 빠져 있다는 부모님들의 하소연을 안타깝게 듣게 되었다. 또한 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학교앞 전도에 제동이 걸리게 되며 교회학교 성장 동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고민했고,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서 무언가 활동할 수 있는 토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교회 안과 밖을 막론하고 과도한 경쟁과 공부 스트레스, 가정폭력, 학교폭력에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전인적 프로그램이 절실했다. 교육의 목표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한 두 명의 승자를 위해 나머지 아이들은 패자가 되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모두의 인정을 받는 도식화된 인재가 되기 위해 아이들은 개성을 죽이고 점수 따기 기계가 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교회 교육은 그 대안을 바르게 제시하고 있는가? 우리 노량진교회는 다음 세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그 대안을 ‘드림스쿨’을 통해 찾아보고자 함이 개설 배경이라 할 수 있다.

교육주제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 -딤전4:8-

교육 목적

아이들로 하여금 ‘가고 싶은 교회, 행복한 예배’의 그림을 갖게 해 주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경쟁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뜨거운 정을,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공동체 안에서 비젼을 발견케 도와주어야 한다. 교역자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아이들은 교역자의 전폭적인 믿음 속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한다. 빨리 달리라고 아이들의 등을 밀기보다는 마지막에 들어온 아이도 가슴 깊이 안아주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의 품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더 잘하고 싶다는 성장 동력을 키워가는 아이들, 이런 노력이 모여 교역자와 선생님도 행복한, 더불어 학부모까지 행복해지는 노량진교회의 다음 세대를 세움에 드림스쿨의 목적이 있다.

교육 목표

Spirit Training Time (영적 훈련) :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기독 학생들은 더욱 신앙심이 증진되고, 교회 생활에 흥미와 적극성을 지니게 하고, 비기독 학생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교회가 친숙한 곳이 되며, 선교의 기회를 만든다.
활동 : 주중 케어 사역, 신앙 상담, 공동체를 위한 말씀 나눔 및 짝기도

Mind Training Time (정신 훈련) : “정신은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다. 강인한 정신력에 경쟁이 아닌 협동과 섬김, 사랑을 함양함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한다. 또한 다양한 모듬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을 심어 주고 사회성 발달 향상을 도모한다.
활동 : 다양한 재료와 매체 활동으로 자기 표현, 자기 성찰, 내면 표출로 개인 성장, 인격 성숙, 정서적 안정감 고취.

노량진교회 드림키즈 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