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점심 제공
241구 박양근 은퇴집사·고동화 권사 가정에서 쌍둥이 득손(박형민·박세원 교우 쌍둥이 득남)을 축하하고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한 가운데 새생명 탄생한 것에 감사하며 성도들께 냉면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