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노량진 국내 선교역사
일제 수탈 위협을 느낀 흑석리 주민들이 자신들의 모임을 야소교회라 스스로 칭하고 세교리교회 신자인 이원순 씨를 청하여 전도를 받음. 1906 : 노량(노량진)교회 설립. 세교리(현 서교동)교회 신자 이원순(李元淳)씨가 주된 전도인으로 참여하였고, 김영수 정관순 정태섭 김광진, 신기성 등이 열심히 교회를 도와 첫 예배당을 설립. 헐버트(歇法, H. Hulbert)선교사가 최초로 공식예배 인도. 원두우(元杜于, H.G.Underwood), 곽안련(郭安連, Clark Allen)선교사 등 새문안교회 제직들이 협조.
국내선교 개척교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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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상도교회 분립(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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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하계리교회 개척(경기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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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청산리교회 개척(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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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신죽리 교회(충남 보령)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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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삼호교회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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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문금리교회 개척(충남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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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잠실교회 개척(원광기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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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창성교회 개척(황성환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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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영해교회 개척(서울 영동, 권택조전도사), 찬양교회(화곡동, 박명섭전도사), 금릉교회(경북 예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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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봉양제일교회 개척(충북 제천, 김길수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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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충주금릉교회 개척(신석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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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창립90주년기념개척교회 (새덕소교회, 현 예터교회 윤상옥목사)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