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점심 제공
오늘 국수는 322구 故 정선옥 공로권사 유가족(김형정 장로(김명현A 권사)· 김창임 권사(오영열 장로)·김은경(박창진) 집사*, 김지영 청년·오성식·오진식 교우)께서
위로에 감사하며 제공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