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점심 제공
오늘 국수는 444구 박문규 공로안수집사·최돈옥 권사 가정에서 그동안 박문규 공로안수집사 건강 회복을 위해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주셔서 무사히 퇴원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며 제공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