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국수는 故 이순연A 공로권사 유가족들(김효식 안수집사·권오영 권사)께서
장례를 잘 마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공합니다.
주방 외부 출입문은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이 있어
주방 관련 업무 이외에는 출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